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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아동부 전국연합회 제27회 전국어린이대회 글짓기 금상 수상작(박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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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학교 아동부 전국연합회 제27회 전국어린이대회
글짓기 금상
수상자: 박시윤(초등부)

<고마워요>

  우리는 살다가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꼭 한가지 만 고맙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자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한 가지 고맙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친구가 위로해 주었을 때 고맙고, 누가 칭찬해 주었을 때도 고맙습니다. 한 가지가 아니라고 두세 가지? 아닙니다. 우리는 고마운 일이 말 못해도 여러 가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우리에게 고맙다고 할 때도 있죠?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보세요. 우리가 말할 땐 그냥 누가 시켜서, 하라고 해서 사과하는 것은 의미가 하나도 없습니다. 진심으로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사과를 받는 이도, 사과를 하는 이도 즐거움은 용서와 고마움부터 시작됩니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볼게요. 친구와 내가 만약 싸웠다고 해보세요. 그럼 먼저 사과를 하는 아이를 용서를 해주면 누구나 다 사과해줘서 고맙고, 용서해줘서 고마운 것입니다.
  그런데 이거 아시나요?
  사과를 하는 건 그만큼 용기의 빛이 있다는 것이에요. 그리고 용서를 해 주는 이도 그만큼 용서의 빛이 있다는 것이죠. 아! 아까 제가 예를 들었잖아요? 용서해주는 이, 사과해주는 아이는 둘 다 마음의 문을 조금이라도 열고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도 친구나 가족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보셨나요? 마음의 문 안에는 우리의 한마디, “고맙습니다.” 이 말 한마디가 담겨있습니다. 한마디요? 한마디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나요? 그럼요. 그 한마디 “고맙습니다.”는 마음의 문을 열어둔 친구에게는 천 마디와 똑같습니다.
  “고맙습니다.”는 사람이 만든 단어입니다. 그런데 그 말을 하도록 마음의 문을 열어주시는 분은 누구일까요? 바로 우리의 하나님입니다.
친구, 가족의 마음의 문을 열려면 하나님의 마음의 열쇠가 필요해요. “고맙습니다.” 이 한마디, 이 천 마디를 얻으려면 하나님에게 데려가야겠죠? 그런데 하나님은 안 보이시는데요? 아니요. 우리의 마음속에는 있으세요. 한 결 같이 떠나지 않으세요. 그 마음속을 교회로 전도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럼 마음의 문을 열 수 있을까요? 아, 쉬워요. 딱 한 가지만 해주면 돼요. 하나님의 곁을 떠나지 않고 하나님의 손에 꼭 붙어있으면 돼요. 무거우실 것 같다고요? 아니에요. 그러니 그런 걱정은 말고 꼭! 붙어있으세요.
  어? 누군가 저와의, 하나님의 약속을 지켰나 봐요! 마음의 문이 열렸네요.
다른 친구들도 저와의 약속, 하나님의 약속을 꼭 지켜서 마음의 문을 열어 누구에게 한마디 “고맙습니다.”를 말할 수 있길 바라요. 우리 친구들은 이룰 수 있다 믿어요.
아! 이거 깜빡했네요. 중요한 이야기니까 열심히 들으세요. 마음의 문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은 사랑!” 이 두 가지는 기억해줄 수 있겠죠?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 하나님께 이 두 가지를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우리의 마음의 문 안에는 하나님이 있으시다는 것! 교회도 열심히 다니고, 전도도 열심히 하면 하나님은 더 좋아하실 것이라고 믿어요. 꼭 하나님의 마음과 손의 열쇠를 가지고 마음의 문을 열어 이 말을 할 수 있는 친구들이 되세요. 그 말은 “고맙습니다.”와 “하나님의 사랑!” 그럼 마음의 문을 다 열어 세상이 밝고 환해지길 바랄게요. 그럼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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