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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받는 참 교인의 삶"

임동길 0
칭찬받는 참 교인의 삶  (한국장로신문 (2018년1월13일(토) 제1579호  --12면-Opinion Leader--기고)

대다수의 교인들은 하나님께서 지금도 이 세상을 주관하시고 다스리신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비록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개인과 나라들을 움직이시며, 그 가운데 거하시며, 역사하시며, 하나님의 택한 백성을 통해 세상을 이끌어가고 계십니다.
이러한 사실을 믿음으로 확신하며, 우리 삶의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오묘하신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칭찬받는 참 교인이 되는 것입니다.(시68:28-35)

현재의 시대를 초대교회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지금도 믿음대로 정직하게 살다가 불이익을 당하거나 왕따를 당하는 사례를 주변에서 뿐만 아니라, 교회 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우리는 어려운 문제와 힘든 상황가운데 직면할 때, 때로는 믿음을 지켜 가기가 결코 쉽지 않고 흔들릴 때가 있는 것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 이 험악하고 광야 같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가야 합니다. 오직 주의 말씀과 주의 공의를 따르며 살아갈 때, 우리의 삶이 복된 삶으로 어떻게 변하는지를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보여주며 살아가야 합니다.(시72:12-20).
요셉은 견딜 수 없는 역경과 시련 가운데에서도 그는 참고 견디어서, 훗날에 바로 왕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요셉”을 보고,  요셉이 믿는 하나님을 인정하여 “내가 너를 애굽 온 땅의 총리가 되게 하노라”하고  총리를 삼아 다스리게 한 사실을 성경을 통해서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창41:37-41)

이 땅에서 칭찬받는 참 교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모릅니다. 주님의 뜻을 구하고 이루어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의 십자가만을 바라보면서 주님의 판단력을 구하기 위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지도자들과 국가 위정자들은 더 더욱 하나님께 솔선수범하여 끊임없이 무시로 기도해야만 할 것입니다. 결코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자신의 판단과 주변의 세력에 의해서 모든 일을 결정할 때, 교회나 국가는 분열이 일어나게 되며, 상처받은 교인들은 말없이 교회를 떠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칭찬받는 참 교인이라면 교회지도자와 국가지도자를 위해서 이들이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는 주님의 판단력이 임하기를 언제나 기도와 간구 그리고 도고를 해야만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 우리구주 예수님을 통해 값없이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은 용서와 소망 그리고 성령님을 통해 우리의 삶속에서 사시는 하나님입니다.
또 하나님은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두 번째로 임하여 이르시되,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고 약속하셨습니다.(렘33:1-3)

그렇습니다. 칭찬받는 참 교인의 삶은 성령을 구하는 기도를 드려야하며, 모든 것을 하나님 뜻에 맡기는 기도,간구, 도고를 드리는 것이 참 교인의 삶입니다.

온 세상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가장 낮은 말 구유에 오신 우리구주 예수님 덕분에 현대를 사는 모든 사람들이 기쁨과 환희를 누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죄를 용서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과 환희 그리고 예수님을 전하는 기쁨이 진정한 기쁨이요,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기쁨인 것이며, 칭찬받는 참 교인으로서 진정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믿는 성도는 하나님을 의지해 고난을 극복하는 사람입니다. 많은 사람이 현재의 고난을 힘겨워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 구주 예수님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삶속에 예수님이 함께 계시면 메마른 인생에도 생명수 샘물이 끊임없이 솟아나옵니다.
칭찬받는 참교인의 삶은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하는 인생이며 우리가 영적 전쟁에 직면할 때에도 승리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대망의 2018년 무술년, 황금 개해가 밝아 왔습니다. 우리 인생의 피난처 되시고 안내자이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는 칭찬받는 참교인의 삶을 누리는 한 해가 되어, 가정에서, 직장에서 매사가 형통하며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원 드립니다. 살롬.
임 동길 장로
장석교회, 전 기독전문학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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