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사 소식


 

3월 중앙아시아 선교사소식

장석교회 0
일리아 2세 총대주교 장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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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전의 일리아 2세 총대주교

 

 

 

 img.jpg?credential=yqXZFxpELC7KVnFOS48ylbz2pIh7yKj8&expires=1777561199&allow_ip=&allow_referer=&signature=f7c0x4KFJlHPiYRv9JdBF1xsoxM%3D트빌리시 성 삼위일체 대성당에서의 장례식

 

 

조지아의 별이 지다

조지아의 정신적 지주이며 정교회의 수장이었던 일리아 2세 총대주교가 지난 3월 17일 별세했습니다. 올해 93세였던 그는 1977년 총대주교에 취임하여 49년간 정교회를 이끌었습니다. 재임 기간 동안 소련 붕괴 후 무너진 교회를 재건했고, 수백 개의 교회와 수도원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조지아 독립운동과 국민 통합의 정신적 구심점 역할을 했던 ‘국부’와 같은 존재였습니다.

장례식은 3월 22일 트빌리시 성 삼위일체 대성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세계 정교회 수장 격인 콘스탄티노플 세계 총대주교 바르톨로메오스 1세가 장례를 주재했으며, 불가리아·알바니아·체코 등 여러 정교회 수장들도 참석했습니다. 수만 명의 시민이 밤새 성당을 찾아 마지막 작별을 고했고, 그의 유해는 유언에 따라 트빌리시 구도심의 유서 깊은 시오니 대성당에 안장되었습니다.

한국 개신교와 조지아 정교회 사이에 공식적인 교류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조지아에는 한국 선교사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습니다. 오랜 기독교 전통을 가지고도 진정한 복음을 갈망하는 이 땅을 위해, 그리고 새로운 총대주교 선출이라는 역사적 전환기를 맞이한 조지아 정교회와 국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다른 기도 제목들

첫째, 조지아의 개신교회는 오순절교회와 침례교회가 부흥 성장해 왔습니다. 조지아 개신교회의 지도자들과 성도들을 위하여 문서 선교 차원에서 ‘구원의 확신’을 번역, 출판하고 지도자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 진행되는 이 책의 번역과 감수 과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둘째, 남&이 선교사가 사역했던 튀르키예 셀축 에베소교회는 은혜 중에 평안합니다. 현지인 지도자 헤디에 목사와 아들 츠나르가 인내하며 기쁨으로 영적 지도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특히 츠나르가 미래 목회자로서 훈련을 잘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함께 협력하는 선교사들(1부부, 1싱글)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도록 기도합니다.

셋째, 남&이 선교사가 영적으로 더욱 성장하고 성숙하여 선교지에서 복음의 삶을 살고, 육적으로 몸을 잘 건사하여 건강하게 사역을 감당하도록 기도합니다. 장남 가정과 차남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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